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, 복리는 원금과 이미 생긴 이자에 모두 이자가 붙습니다. 원금 1,000만 원, 5% 1년 후 단리는 1,050만 원, 복리도 같습니다. 하지만 5년 후 단리는 1,250만 원, 복리는 1,276만 원으로 차이가 벌어집니다. 기간이 길수록 복리 효과가 강력합니다.
복리 효과가 커지는 조건은?+
복리 효과는 3가지 조건에서 커집니다: (1) 투자 기간이 길수록, (2) 수익률이 높을수록, (3) 정기적으로 추가 투자할수록 강력합니다. 20대에 월 100만 원씩 투자하면 40년 후 복리 효과로 수천만 원대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.
월 적립금이 중요한 이유는?+
정기적인 적립은 평균 매입 비용을 낮춰줍니다(달러코스트 에버리징). 또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적립금의 복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. 연 2,400만 원을 40년간 5% 수익률로 투자하면 2억 7,000만 원 이상의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.
복리 주기는 뭔가?+
복리 주기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는 빈도입니다. 연 1회 복리(연리), 연 4회 복리(분기리), 연 12회 복리(월리), 연 365회 복리(일리) 등이 있습니다.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최종 수익이 많아집니다. 은행의 적금은 보통 월리입니다.
72법칙이란?+
72법칙: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(년) = 72 ÷ 연 수익률(%). 예: 5% 수익률이면 72 ÷ 5 = 14.4년에 자산이 2배됩니다. 이는 복리 수학에서 유도된 근사값으로, 수익률 1~10% 범위에서 매우 정확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