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리 vs 단리, 뭐가 다른가?
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. 복리는 원금 + 이전 이자에도 이자가 붙습니다. 처음에는 차이가 작지만,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눈덩이처럼 커집니다.
단리: FV = PV × (1 + r × n)
복리: FV = PV × (1 + r)n
30년 후 복리(7,612만원)는 단리(3,100만원)보다 2.45배! 차이의 대부분은 마지막 10년에서 발생합니다
복리의 핵심: "이자가 이자를 낳는다"
1,000만원 × 7% = 1년 차 이자 70만원
2년 차부터는 1,070만원 × 7% = 74.9만원... 이렇게 매년 이자가 커집니다.
30년 차 이자만 약 498만원 — 1년 차 이자(70만원)의 7배!
월 적립 + 복리: 진짜 마법이 시작되는 곳
목돈 1,000만원만 넣고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, 매달 꾸준히 적립하면 복리 효과가 폭발합니다.
| 기간 | 총 납입금 | 복리 결과 | 이자 수익 | 수익률 |
| 5년 | 3,000만 | 3,580만 | 580만 | 19% |
| 10년 | 6,000만 | 8,654만 | 2,654만 | 44% |
| 20년 | 1.2억 | 2.60억 | 1.40억 | 117% |
| 30년 | 1.8억 | 6.10억 | 4.30억 | 239% |
💡 30년간 납입한 원금은 1.8억인데, 복리로 불어난 금액은 6.1억. 이자가 원금의 2.4배! 20년 후부터 이자 증가 속도가 급격히 빨라집니다. 이것이 "시간이 돈"인 이유입니다.
- 1초기화: 2ND → FV
- 2N = 360 → 30년 × 12개월
- 3I/Y = 0.5833 → 7% ÷ 12
- 4PV = 0
- 5PMT = −500000
- 6CPT → FV
결과: FV = 610,032,845원 (약 6억 1,000만원)
시작 시점이 결과를 바꾼다
👨💻
A씨: 25세에 시작, 월 50만원, 연 7%, 60세까지 (35년)
👩💼
B씨: 35세에 시작, 월 80만원, 연 7%, 60세까지 (25년)
| A씨 (25세 시작) | B씨 (35세 시작) |
| 월 적립 | 50만원 | 80만원 |
| 적립 기간 | 35년 | 25년 |
| 총 납입 | 2.1억 | 2.4억 |
| 60세 자산 | 8.7억 | 6.5억 |
💡 A씨는 B씨보다 매달 30만원 적게 넣고, 총 납입도 3,000만원 적은데, 결과는 2.2억 더 많습니다. 10년 일찍 시작한 것이 매달 30만원을 더 넣는 것보다 강력합니다. 복리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수익률이 아니라 시간입니다.
직접 풀어보기
🎯 연습문제 1 — 은퇴자금
30세부터 매달 100만원씩 연 6%로 30년간 적립하면, 60세에 얼마가 모일까요?
FV = 1,004,515,042원 (약 10억 450만원)
원금 3.6억에 이자 6.4억! 월 100만원으로 10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. 만약 연 8%라면? 약 14.9억. 수익률 2% 차이가 30년 후 4.9억 차이를 만듭니다.
🎯 연습문제 2 — 자녀 교육자금
아이가 태어났습니다. 매달 30만원씩 연 5%로 18년간 적립하면 대학 입학 때 얼마가 모일까요?
FV = 104,710,520원 (약 1억 471만원)
총 납입 6,480만원에 이자 약 3,991만원. 매달 30만원 = 하루 1만원의 절약이 18년 후 1억이 됩니다.
복리를 내 편으로 만드는 3가지 원칙
1. 일찍 시작한다 — 10년 차이가 2억 차이를 만든다
2. 꾸준히 넣는다 — 매달 적립이 목돈 한 번보다 강력하다
3. 중간에 빼지 않는다 — 복리의 마법은 뒤로 갈수록 강해진다. 중간에 빼면 마법이 깨진다
기준은 여러분, 계산 도구는 우리가 제공합니다.